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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검정고시 시험범위, 과목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고졸 검정고시 시험범위를 찾는 이유는 과목별 공부법보다 먼저 “어느 교육과정의 어떤 과목까지 준비해야 하는가”를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2026년도 교육청 시행계획은 고졸 검정고시를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출제하며, 국정 및 검·인정 교과서를 출제 범위에 활용한다고 안내합니다.

2026년도 공식 출제 대상 과목부터 확인하세요

필수 교과의 출제 대상은 국어는 국어, 수학은 수학, 영어는 영어, 사회는 통합사회, 과학은 통합과학, 한국사는 한국사입니다. 선택 교과는 도덕이 생활과 윤리, 기술·가정은 기술·가정, 체육은 체육, 음악은 음악, 미술은 미술에 해당합니다. 교과 이름과 실제 출제 대상 과목이 다른 사회·과학·도덕은 특히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교과2026년도 출제 대상 과목확인할 중심 영역
국어국어문학, 독서, 문법과 언어 사용
수학수학수와 식, 방정식·부등식, 함수, 경우의 수 등
영어영어어휘·문법을 활용한 의사소통과 독해
사회통합사회인간·사회·환경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영역
과학통합과학물질, 시스템,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
한국사한국사전근대부터 근현대까지의 흐름과 자료

국어·수학·영어는 공통과목 수준을 기준으로 봅니다

검정고시 국어는 특정 작품 목록만 외우는 시험으로 보기보다 문학·독서 지문과 문법 영역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검정고시 수학은 고등학교 공통과목 ‘수학’의 개념과 문제 해결 영역이 기준이며, 선택 수학 과목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검정고시 영어 역시 공통과목 영어 수준에서 어휘·문법·독해와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합니다.

사회는 통합사회, 과학은 통합과학이 범위입니다

검정고시 사회는 통합사회를 출제 대상 과목으로 삼기 때문에 지리·일반사회·윤리적 관점을 분리된 과목처럼만 보지 말고 통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검정고시 과학은 통합과학이 기준이라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의 기초 개념이 함께 등장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분야만 공부하고 다른 영역을 제외하는 방식은 공식 범위와 맞지 않습니다.

한국사와 선택과목 범위도 과목명으로 구분합니다

검정고시 한국사는 한국사를 기준으로 시대 흐름과 사료·지도·유물 같은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선택과목 가운데 도덕은 ‘생활과 윤리’가 출제 대상이며, 기술·가정·체육·음악·미술은 각 해당 과목이 기준입니다. 아직 선택과목을 정하지 않았다면 먼저 고졸 검정고시 필수·선택과목 구성을 확인하세요.

출제범위와 과목별 공부법은 역할이 다릅니다

시험범위는 무엇을 공부 대상에 포함할지 정하는 기준이고, 공부법은 그 범위를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익힐지 설명합니다. 범위를 확인한 뒤 학습 순서가 필요하다면 국어 공부법, 수학 공부법, 영어 공부법처럼 현재 부족한 과목의 안내만 이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제 수준과 교과서 활용 원칙

교육청 시행계획은 고졸 검정고시를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지식과 그 응용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고 안내합니다. 검·인정 교과서는 가급적 여러 교과서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내용을 활용하지만, 국어와 영어 지문은 교과서 밖의 지문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출판사 교과서의 문장이나 문제를 그대로 외우는 방식보다 공식 출제 대상 과목의 공통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음 회차 공고에서 범위를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의 교육과정과 대상 과목은 2026년도 제2회 교육청 공식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교육과정 적용 연도와 출제 계획은 바뀔 수 있으므로 응시할 회차가 공고되면 해당 시·도교육청의 ‘출제범위 및 과목별 배점·문항’ 항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준비 방향은 오늘과외 검정고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